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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ell Between Us

대사 없는 3D 애니메이션 단편2.39:1 · 24 fpsTales And I 공동 연출 · 프리프로덕션

작품/단편영화/The Shell Between Us

관광객으로 붐비는 해변, 늘 먹이에 너무 늦게 닿는 상심한 늙은 거북은 모든 것을 바꿔 놓을 보드를 만들어 주는 친구를 만난다. 그러나 함께 나눈 한 끼 식사는 그 낯선 이가 처음부터 거북이 아니라 버려진 AI 동반자였음을 드러낸다.

형식2.39:1 · 24 fps
언어대사 없음
진행 상태설정집·각본 완성 · 인물, 장소, 소품 3D 디자인 완료
상영 시간6:54
영화제 부문Humans & AI
엔딩 문구What you carry, carries you.
각본Tales And I

이야기 너머

이 작품을 만든 이유

The Shell Between Us는 Tales And I의 이야기다. 내가 공동 연출하는 이유는 AI가 우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두려움에 더 부드러운 가능성으로 답하기 때문이다. AI가 우리를 짊어질 수도 있고, 우리 또한 AI를 짊어질 수 있다는 것. Riko는 세상에 비해 너무 느리다고 느끼는 모든 외로운 사람이며, Echo는 그의 슬픔은 읽을 수 있지만 그의 먹이는 나눌 수 없는 기계다. 둘의 우정에 말이 필요 없듯, 영화에도 말이 필요 없다.

작품의 세계

이야기는 Turtle Beach에서 펼쳐진다. 부드럽게 칠해진 동화 같은 세계 속에서 장편 수준의 3D 캐릭터들이 손으로 그린 세피아 잉크 층 아래를 움직인다. 대사가 없기에 인물들은 그려진 설계도와 잉크 픽토그램, 생명체의 소리와 음악으로 말하고, 영화는 거울처럼 짜여 있다. 전반부에서는 기계가 Riko에게 다리를 주고, 후반부에서는 Riko가 기계에게 바다를 준다.

등장인물

Riko

상심한 늙은 거북. 자신을 떠난 연인의 낡은 사진을 간직한 그는 관광객들이 내놓는 샐러드에 늘 너무 늦게 닿는다.

Echo

버려진 AI 동반자. 거북의 모습에 눈에는 작은 파란 반짝임이 있는 그는 Riko의 감정을 비추고, 그의 삶을 바꿀 설계도를 그린다.

Snap & Snatch

라이벌 듀오. Riko가 닿기도 전에 샐러드를 어떻게 하는지, 이름만으로 정확히 알 수 있는 날쌘 거북 둘.

제작 설정집에서

크레딧

원작·각본Tales And I
연출Jeff Zambrano x Tales And I
다음 프로젝트Copy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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